
거래소 입금 AML 확인은 전송 전에 하는 편이 낫다. 입금 뒤 문제가 생기면 거래 기록부터 다시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여러 지갑에서 받은 자금을 모았다고 가정한다. 잔액은 한 번에 보여도 각 입금의 경위는 다를 수 있다. 어느 거래로 받은 자금인지 먼저 정리해 둔다. 이 과정은 입금 허용을 보장받는 절차가 아니다. 전송 정보와 위험 신호를 미리 살피는 준비다.
네트워크와 입금 기록을 준비한다
첫째, 거래소 입금 화면의 자산과 네트워크를 확인한다. 보내는 지갑에서도 같은 네트워크인지 대조한다. 자산 이름이 같아도 지원 경로는 다를 수 있다. 메모나 태그가 필요한지도 입금 안내에서 확인한다. 둘째, 보낼 자금과 관련된 이전 거래를 정리한다. 거래 해시와 수량, 받은 날짜를 묶어 둔다. 상대에게 받은 거래 설명이 있다면 함께 보관한다. 주소를 옮겨 적었다면 앞뒤 일부만 보지 않는다. 전송 전에 전체 주소가 맞는지 다시 확인한다.
위험 신호와 확인 자료를 정리한다
셋째, 지원 범위에 맞는 AML 검사를 진행한다. NOMOS에서는 연결된 계정이 맞는지 먼저 살핀다. 위험 항목이 표시되면 관련 거래와 설명을 확인한다. 넷째, 조회 시점과 결과를 거래 기록과 함께 남긴다. 설명되지 않는 항목은 추가 확인 후 전송을 판단한다. 필요한 자료는 이용 거래소의 안내를 기준으로 준비한다. 다른 서비스의 결과가 거래소 판단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여기를 눌러 지갑 위험도 확인
입금 지연의 원인을 구분한다
입금 지연을 모두 AML 문제로 보는 것은 실수다. 네트워크 혼잡이나 확인 횟수 부족도 원인이 된다. 거래 해시로 처리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한다. 전송이 확인됐는데 반영되지 않으면 입금 조건을 확인한다. 이어 거래소 공식 지원 창구에 문의한다. 위험 경고가 나왔다고 자금을 쪼개 옮기지는 않는다. 경고의 근거와 원래 거래 경위를 먼저 확인한다. 낮은 위험 표시 역시 입금 승인을 보장하지 않는다. 최종 처리는 거래소의 확인 절차에 따른다.
의심되면 확인하는 게 낫다.